2014.06.02 16:53

2014 한인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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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40430_105142.jpg “함께 함”의 풍성함과 아름다움

4월 28일부터 5월 1일, 뉴욕 롱 아일랜드에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선교하면 풍성합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서 250여명의 한인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평신도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각처에 흩어져서 목회를 하는 목사님들이 1년마다 만나서 반가운 해후를 하고, 목회의 애환을 나누며, 또 목회의 실질적인 것들을 주고 받으며, 도전 받고, 충전하는 그런 모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총회에 목사 사모이며 전국연합회 임원으로 참석했었는데 ‘선교’ 라는 주제는 가기 전부터 저에게 큰 관심으로 다가 왔습니다. 왜냐하면 선교에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앞장서는 한 교회(델라웨어감리교회)의 사모이고 또 아시아전도부인 사역을 이끌고 있는 전국연합회 임원이 때문에 그랬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의 선교를 총괄하는 총회세계선교부(GBGM)를 방문하여서 연합감리교회가 하고 있는 선교사역과 선교사님들의 현황을 둘러보는 것은 별미중의 별미였습니다. 연합감리교회의 한 멤버로서 우리가 어떤 나라에서 어떤 선교를 하고 있는지, 한 장의 확실한 map을 머리와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선교와 관련된 여러 개의 웍샵이 있었는데, 그 중에 우리 전국연합회의 ‘한인여선교회의 선교역사와 사역’에 대한 웍샵도 있었습니다. 김명래 총무와 이한희 회장이 웍샵을 인도했습니다. 또한 회의장 밖에는 몇몇 선교지 현황과 정보를 알리는 부스가 설치되었는데 우리 전국연합회 뉴욕 부스가 설치되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뉴욕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원들의 수고) 

또한 전국연합회가 아시아전도부인 사역의 발을 넓히려고 기도하며 준비 중인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재 감독님과 선교사님 세 분이 초대되어서 그들 선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북유럽 유라시아 감독인 Khegay 감독은 고려인 4세로서,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했던 아픈 역사를 이야기하며 목이 메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도 복음이 전해져서 그 슬픈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고려인 후손이 감독이 되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선교의 열정을 더욱 북돋아 주었습니다. 

‘함께 하면’ 이라는 이 말이 저는 참 좋습니다. 
함께 모이고, 함께 위로하고, 함께 웃고, 함께 먹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손잡고, 함께 일하고, 함께 선교하고...., 이번 총회는 이렇게 함께함의 기쁨과 아름다움, 그리고 함께함의 효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임이었습니다. 

이민자로, 이민 목회의 현장이 결코 녹록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한 성령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힘을 합해서, 우리가 서있는 그 땅이 어디든, 주님의 명령에 손잡고 순종해 나가고 있는 아름답고 거룩한 몸짓을 이번 총회에서 저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고 아름다운 몸짓 속에 우리 전국연합회도 들어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 벅찼고 감사했습니다. 

(글; 송은순 사모, 전국연합회 서기, 델라웨어한인연합감리교회)

 

 

 

 

"The Beauty and Enrichment of “Together”

The 2014 Annual General Assembly of the National Korean Association of the UMC was held from April 28 to May 1, 2014 at the Islandia Marriott Hotel in Long Island, New York.  “Together in Mission, Reap in Abundance” was the main theme as over 250 pastors, their spouses and lay leaders attended this year’s General Assembly.

Each year, Korean pastors from every corner of the country gather to meet, share the joys and hardships of doing ministry, share practical ways to be challenged, encouraged and to charge ahead in their ministry.  Although I attended the General Assembly as a pastor’s wife and as an officer of the National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I always had great interest in “Mission” even before coming to the assembly.

The main reason for this was because I am the wife of the pastor who leads a church in Delaware, the Delaware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that has been a passionate in leading in the frontlines of missions, and I am also an officer of Asian Women’s World Mission within the National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Above all the moments during the General Assembly, the most special time was when we got to visit with the 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 (GBGM) who oversees the General Assembly, and met with the UMC missionaries and was encouraged by their missions around the world.

As members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we had the opportunity see, hear and meet with the missionaries from around the world.  The assembly also included several mission workshops.  Among them was a workshop from our own National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s “The History and the Work of Korean Women Missionaries” workshop.  The workshop was led by our Vice-President (Pastor Myung Rae Kim) and the President (Rev. Han Hee Lee) of the National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There was also lines of booths outside the meeting rooms with the information about different missions around the world.  Among them was the New York branch of National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that drew most of attention from the assembly.

In addition, we heard encouraging words from the director and the three missionaries who are heading up the Asian Bible Women’s missions in the Central Asia which is sponsored by the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in order to further the mission fields in Asia.  Especially moving was when Director Khegay, the director of Eurasia missions, which is the northern region of Europe, spoke of the history and the painful struggles of the people in the region.  But what was most encouraging was the fact that through that painful history, a Korean descendant became the director of missions in that region.

I truly appreciate the word, “Together.”  Meeting together, comforting together, laughing together, eating together, sharing together, going together, rise together, mission together… this year’s General Assembly was about the joy and the beauty of being together, and finding the abundant richness of accomplishment in doing mission, together.  Doing ministry as immigrants in a foreign land has its shares of hardship, but from what I saw at this year’s General Assembly, I have great hope that as we go forth together, with one Spirit, praying together, sharing the laughter and the tears, wherever we are, hand-in-hand with obedient hearts, there will be great abundance to be harvested.  Finally, I am so pleased and thankful that our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can be part of this year’s General Assembly and to be called by this holy and great mission for the Lord.

(Written by Grace Song, Secretary Network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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